최종편집 : 2024-04-28 20:41 (일)
보성 득량 박실마을 전통 엿 만들기 ‘한창’
상태바
보성 득량 박실마을 전통 엿 만들기 ‘한창’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6.01.18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어코리아] 설 명절을 앞두고 보성 득량 박실마을에서 새해맞이 선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전통 전통 엿 만들기가 한창이다.

전통놀이 가운데 ‘엿치기’가 있는데, 엿을 잘랐을 때 단면에 생긴 구멍의 큰 쪽이 이긴다.(사진=보성군 제공)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