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설 명절을 앞두고 보성 득량 박실마을에서 새해맞이 선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전통 전통 엿 만들기가 한창이다.
전통놀이 가운데 ‘엿치기’가 있는데, 엿을 잘랐을 때 단면에 생긴 구멍의 큰 쪽이 이긴다.(사진=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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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설 명절을 앞두고 보성 득량 박실마을에서 새해맞이 선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전통 전통 엿 만들기가 한창이다.
전통놀이 가운데 ‘엿치기’가 있는데, 엿을 잘랐을 때 단면에 생긴 구멍의 큰 쪽이 이긴다.(사진=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