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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특별한 추억 영덕해맞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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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특별한 추억 영덕해맞이축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12.18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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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해맞이축제 경북대종 타종행사를 함께하기 위해 구름처럼 몰려든 관광객들

[투어코리아] 동해안 대표 해맞이 명소인 경북 영덕 강구 삼사해상공원에서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재야의 경북대종 타종식과 2016 영덕해맞이축제’가 개최된다.

해맞이 축제 중 동해안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영덕해맞이축제는 매년 신년 해맞이 행사와 함께 경북대종의 타종행사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다.

▲ 삼사행상공원 신년 해맞이

특히 이번 해맞이축제는 본격 신도청 시대를 맞아 입장퍼레이드, 경북대종 계단제막, 경북지역 시․군 상징등 점등식, 단체 합창 퍼포먼스, 새해소망 달집태우기 등 ‘신도청 시대, 새로운 천년 이벤트’로 추진돼 도민의 대통합과 도약의 장으로 마련된다.

더불어 새롭게 단장된 경북대종의 시각효과를 높이고 행사장 입구아치 ‘HAPPY NEW YEAR’ 조명등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황금은어 한지전등을 진입로에 설치, 경북 겨울대표 축제로 분위기를 조성한다.

▲ 해맞이 공원

또한 원숭이 해를 상징하는 대형 원숭이 조형물을 행사장내에 설치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새해 소망을 10년 후에 다시 확인해보는 소망 타임캡슐 이벤트도 개최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전야행사로 31일 오후 5시부터 새해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영해별신굿과 월월이청청 , 지역예술인들의 음악공연 무대가 송구영신의 축제분위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 해맞이 공원 위쪽 산중턱에 들어선 풍력발전단지

이어 도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에는 이용, 박기영, 딕펑스, 김범룡, 조항조, 배일호, 박주희, 김연자, 박미영 등 유명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겨울 추위를 녹일 후끈한 무대를 선보인다.

새해를 맞이하는 자정축원행사로는 풍물패의 터씻음 길놀이에 이어 취타대와 신도청시대 새로운 천년을 맞는 경북도 23개 시․군 기수단의 입장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어 김관용 도지사와 이희진 영덕군수 등 도내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한 힘찬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으로 2016년 새해를 맞이한다.

▲  해맞이 공원 블루로드

타종 후에는 신년메시지 전달, 단체 합창 퍼포먼스에 이어 새해소원과 액운을 떨치는 달집점화, 불꽃놀이 등 새해희망 퍼포먼스로 희망찬 새해를 기원한다.

새해 해맞이행사로는 1월 1일 6시 40분경 힘찬 대북공연으로 새해 첫 일출의 여명을 깨우고 영덕군 여성합창단이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새해찬가로 새해아침을 맞이하며 모든 이들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어 일출의 순간에는 관광객과 도민의 소망을 담은 2016개의 풍선과 대형연을 하늘로 날리며 해맞이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영덕해맞이축제 경북대종 타종식 구경나온 관광객들

행사로는 수산경영인 영덕군연합회와 영덕군그린어머니회에서 영덕대게 떡국을 관광객들에게 단돈 천원에 무한제공하는 세시음식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행사장 부스에서는 해맞이 체험프로그램 및 지역먹거리·특산물 장터가 열리고, 희망의 문, 원숭이 해를 상징하는 대형 ABR 조형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영덕군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은 “올해 사흥간의 신정 황금연휴를 맞이해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말녀해 해맞이 행사를 내실 있게 구성했다”며, “영덕 해맞이 축제를 찾아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뒤로하고 평안하고 희망찬 2016년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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