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발디파크 스키월드(www.daemyungresort.com )가 오는 5일부터 새벽스키 운영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오전 8시30분부터 매일 새벽 5시까지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비발디파크는 현재 추가 제설을 통해 발라드(초급), 레게(중급), 테크노1, 2 (상급) 슬로프 총 4면을 운영 중이다.
리프트 주간권 기준 대인 7만 3천원, 소인 3만 6천원이다. (RFID 카드 보증금 2천원 별도, 카드반납 시 환불) 하지만 리프트권과 렌탈권 통합 패키지를 온라인 사전 예약할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홈페이지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스키리프트, 오션월드 50%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객실요금, 식음업장, 부대시설 할인 혜택 등이 주어진다.
한편 발디파크는 스키월드 오픈을 기념해 홈페이지에서 룰렛게임 경품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20일까지 기간 내 1회만 가능하며 게임을 통해 한스킨 화장품 세트(30만원상당), 리프트권, 버거킹상품권(5천원), 캔들나무 향초, 각종 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비발디파크 리프트권 당일 영수증 및 시즌권을 오션월드에 제시 하면 오션월드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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