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대명레저산업이 경북 청송군 부동면 하의리 759번지 일원에 건설하는 ‘대명리조트 청송- 산악 스파 리조트’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스파리조트는 주왕산 관광단지 내 5만5,804㎡ 부지에 지하4층 지상8층 314실 규모로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대명그룹 박흥석 총괄사장은 “대명리조트 청송은 경북 청송의 랜드마크 명품리조트로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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