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충남 아산시가 오는 9일 설화예술제를 시작으로 가을축제 시즌에 접어든다.
아산시에는 10월 중 매 주말마다 여성회관과 외암민속마을, 도고면, 곡교천에서 가을축제가 개최된다.
세부사항으로는 9~10일 설화예술제(여성회관)를 시작으로 16~18일은 ‘짚풀문화제’(외암민속마을‘, 23~24일은‘대한민국 코미디핫페스티벌’(도고면 어울림마당), 30~11월1일은 ‘은행나무길 축제’(은행나무길), 31~11월 1일은 ‘대한민국 항공레저스포츠제전’(곡교천축제장)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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