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세계 각국의 문화관광정보를 한 눈에 보며 다양한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는 ‘제18회 부산국제관광전(BITF 2015)이 1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돼 14일까지 이어진다.
부산국제관광을 찾으면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관광명소와 축제는 물론 해외 45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를 살펴볼 수 있다.
부산국제관광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일반 2000원, 학생 1000원이다.
15인 이상 단체와 부산국제관광전 홈페이지(www.bitf.co.kr)에서 무료초대권을 인쇄해 오거나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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