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전북 김제시 백구면 로컬랜드 이대훈 대표 (사진)가 농촌관광 현장에서 뛰어난 환대정신과 친절서비스 정신으로 ‘2015년 명예미소국가대표’에 선정됐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외래 관광객 1400만 시대를 맞아 한국관광의 양적 성장에 걸 맞는 질적 성장을 위해 관광업계 종사자의 자발적인 환대 실천증대를 강화하고 관광종사자 자긍심 고취로 현장 접점에서의 환대분위기 조성을 확산시켜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명예 미소국가대표를 선정해왔다.
이대훈 대표는 김제평야 농업을 농촌 체험관광으로 승화시켜 한국 농촌의 아름다운 전경과 환대서비스 정신을 몸소 실천, 지역사회 관광에 앞장서 왔다.
이대훈 대표는 “한반도의 유일한 김제지평선의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찾아오는 내.외국인을 따뜻한 마음과 웃는 얼굴로 환대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명예미소국가대표 위촉식은 오는 9월 4일 서울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리게 된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