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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부안 해수욕장 27일부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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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부안 해수욕장 27일부터 개장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5.06.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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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도해수욕장

[투어코리아] 전북 부안지역 해수욕장들이 이달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23일까지 피서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오는 27일 모항해수욕장을 시작으로 6월 4일 격포․고사포해수욕장, 10일 위도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m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 격포해수욕장

관광지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변산해수욕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고 개인이 운영하는 상록해수욕장은 미정이다.

모항해수욕장은 아담하고 편익시설 정비가 잘 돼 있어 해마다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위도해수욕장은 약 1km가 넘는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물이 맑으며 깊지 않고 경사가 완만해 수영 초보자나 어린 아이들이 물장난하기에 좋다.
 

▲ 모항해수욕장

부안군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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