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김채현 기자] 5월 관광주간을 맞아 강원 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관람료가 50%할인된다.
할인 기간은 5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어린이는 무료이다.
전시관 유물, 유적 해설은 문화해설사로부터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단체관광객(20명이상)은 1주일 전에 인터넷 예약신청을 해야 한다. 유적 해설은 10시, 11시, 14시, 15시, 16시 등 하루 5회 이뤄진다.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관람이나 체험 관련 문의는 박물관 전화 033)670-2442 또는 홈페이지(www.osm.g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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