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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유커 체류관광 ‘총력’...웨딩촬영 등 특화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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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유커 체류관광 ‘총력’...웨딩촬영 등 특화상품 개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04.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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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충북도의 ‘유커’(중국관광객)를 잡기 위한 행보가 본격화됐다.

충북도는 올해 중국인 특화상품 운영, 쇼핑여건 개선, 전담여행사 육성 등을 통해 유커의 체류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지난해 12월 중국 현지여행사와 도내에서 관광지 방문을 겸한 웨딩촬영,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한 특화상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출시 운영되고 있는 이 상품은 3월 말 현재 운전면허 관광 200여명, 웨딩관광 100여명을 유치하는 실적을 올렸다.

충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특화상품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상품 개발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화장품 뷰티관광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액이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상품은 최소한의 충북일정을 포함하는 기존의 저가관광 상품과 달리 충북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충북도는 유커들의 도내 쇼핑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일정한 여건을 갖춘 쇼핑센터 방문을 인센티브 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관광지 방문으로 인정하고,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사후·시내면세점, ‘청주의 명동’ 성안길과 더불어 외국인전용 기념품센터 등을 상대로 중국어 안내표기, 은련카드 단말기 도입, 중국어 가능한 직원 고용, 여행사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수용태세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유커들이 도내에서 장기체류 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음식점 및 쇼핑몰 등의 관광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단기적으로 뷰티(화장품), 운전면허 및 웨딩 관광 등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을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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