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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벚꽃 터널 이쯤은 되어야...영주 서천 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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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벚꽃 터널 이쯤은 되어야...영주 서천 둔치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04.04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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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연분홍 벚꽃이 만개해 꽃 터널을 이룬 경북 영주시 서천 둔치. 이 벚꽃 길은 가족, 친구,연인들이 봄의 향연을 누릴 수 있도록 제민루에서 제2가흥교 사이 벚꽃길 1.5㎞에 야간 조명등이 설치됐다.

이 벚꽃 길에선 오는 12일까지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6회 서천 벚꽃 나들이' 행사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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