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연분홍 벚꽃이 만개해 꽃 터널을 이룬 경북 영주시 서천 둔치. 이 벚꽃 길은 가족, 친구,연인들이 봄의 향연을 누릴 수 있도록 제민루에서 제2가흥교 사이 벚꽃길 1.5㎞에 야간 조명등이 설치됐다.
이 벚꽃 길에선 오는 12일까지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6회 서천 벚꽃 나들이' 행사가 개최된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연분홍 벚꽃이 만개해 꽃 터널을 이룬 경북 영주시 서천 둔치. 이 벚꽃 길은 가족, 친구,연인들이 봄의 향연을 누릴 수 있도록 제민루에서 제2가흥교 사이 벚꽃길 1.5㎞에 야간 조명등이 설치됐다.
이 벚꽃 길에선 오는 12일까지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6회 서천 벚꽃 나들이' 행사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