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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간의 트레이닝 챌린지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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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간의 트레이닝 챌린지에 도전하세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03.10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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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 러닝 대회 5월 23일 개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봄이 되면서 다이어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1일씩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나를 위한 21일’을 비롯해 러닝대회 ‘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 등 ‘나이키 우먼스 이벤트 시리즈’가 한국에서 3월 9일부터 5월 23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나이키 우먼스 이벤트 시리즈는 도전을 통해 더 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길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나이키 우먼스 이벤트 시리즈는 3월 9일부터 시작되는 ‘나를 위한 21’ 트레이닝 챌린지, 3월 말부터 시작되는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캠퍼스 투어(N+TC 캠퍼스 투어)’, 그리고 5월 23일 ‘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 러닝 대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러닝대회인 ‘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은 오는 5월 23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며, 10km와 15km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이키는 ‘나를 위한 21일’ 트레이닝 챌린지 프로그램은 무엇이든 21일만 계속하면 습관이 된다는 ‘21일 법칙’에서 착안해 고안된 것으로,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앱’과 ‘나이키+ 러닝 앱’을 기반으로 21일씩 3단계로 총 63일간 펼쳐진다. 해당 프로그램 기간에는 나이키 마스터 트레이너와 러닝 트레이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TEAMNTC_KOREA)을 통해 트레이닝과 러닝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또한, 새학기를 맞이하여 운동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여대생을 위한 ‘N+TC 캠퍼스투어’도 서울에 위치한 여대를 중심으로 10여개 대학교를 돌며 3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나이키의 핵심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앱’을 통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을 소개하고 시연한다.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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