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케이프, ‘시그니처 재킷’ 2종 출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NorthCape)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시그니처 방수 재킷’ 2종을 선보였다.
신상품 방수 재킷은 미국의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의 도전과 탐험정신을 모티브로한 피어리(PEARY)라인의 제품으로, 익스트림 아웃도어에 적합하다.
▲ 시그니처 방수 재킷 남성용
‘시그니처 방수 재킷’은 3색 컬러 블럭형 방수 재킷으로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소재를 활용해 완벽한 투습과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또 어깨 부분에 프로텍트 필름을 부착해 산행 시 배낭마찰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고 밑단에 보강재 패치로 마모성을 강화했다.
▲시그니처 방수 재킷 여성용
사이드 벤틸레이션(Side Ventilation) 시스템을 적용으로 땀 배출에 용이해 오랜 산행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시그니처 방수 재킷’ 2종 가격은 각각 49만원이다.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