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 전북 부안군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2일 부안 석정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15 부안마실축제’를 부안읍 일원에서 5월1~3일 개최키로 결정했다.
또 마실축제를 부안읍을 중심으로 부안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형 축제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부안읍 상설시장을 비롯한 상권을 활성화시켜 부안군 전체의 소득을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