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의 공부하라는 잔소리보다 한번의 인상적인 여행을 통해 아이 스스로 동기 부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교육 방법일 수 있다.
특히

자유투어는 교육의 도시이자 명문 아이비리그의 본고장인 보스턴에서 하버드와 MIT대학 등을 둘러보고 주요 대학의 재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카고+미국동부일주 8일’을 판매한다.
또 세계3대 폭포인 나이아가라폭포를 가까이에서 감상 할 수 있으며 미국의 정치·경제의 중심 워싱턴, 바람과 건축의 도시 시카고와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 자유의 여신상 투어 일정이 포함돼 있다.
상품가격은 249만 원부터이며 왕복항공요금, 공항세, 호텔, 식사, 입장료, 차량, 한국인가이드, 여행자보험 최대 1억원이 포함돼 있다. 단, 유류할증료, 미국비자 추가요금, 각종 팁, 개인비용은 별도다.
<사진-하버드대학>
하나투어도 2주 동안 유럽대륙과 미국 동부 관광을 한번에 섭렵할 수 있도록 한 ‘구미 대륙 일주 15일 상품’을 내놨다. 이 상품은 세계적인 명문대학 영국 옥스포드와 미국 하버드, MIT 방문과 유럽의 3대 박물관인 대영, 루브르, 바티칸 박물관 및 셰익스피어 생가 방문 등이 포함돼 있는 상품이다.
또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로마와 피렌체 등 유럽의 대표 유적지 방문을 비롯해 런던, 파리, 밀라노 등 유럽 인기 도시 관광과 뉴욕의 마천루 및 나이아가라의 대자연을 만끽하고 워싱턴 및 보스톤 등 미국 동부 최고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관광과 교육 두 가지를 한번에 챙겨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오는 29일 출발하며 상품 가격은 성인 489만 원, 아동 440만 원부터다.

해외 유명대학 탐방이 아니더라도 교과서 속 역사·문화를 직접 보고 느껴보는 것도 보다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다.
11~19세 학생들을 위한 하나투어의 ‘유럽 에듀투어’는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유럽지역의 역사 현장 학습과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 그리고 유럽의 유명 대학을 방문하는 방

유럽 교육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서유럽과 동유럽에서 문화와 미술 및 음악예술 그리고 자연과학에 대한 다양한 기행 및 탐구가 가능한 지역만을 골라 엄선했다.
현지 도착 후에는 가족에게 안전 도착을 알리는 안심콜 서비스가 진행되어 해외에 처음 자녀를 보내는 부모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 에듀투어 관련 상품은 서유럽 9일 379만 원부터, 동유럽 9일 329만 원부터, 지중해 터키 9일 289만 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방학에 자녀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상품도 있다.
자유투어는 캄보디아에서 관광도 하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나눔여행]뱅밀리아 유적지 & 봉사활동 앙코르왓 5일’ 상품을 출시했다. 캄보디아 씨엠립 현지 학교에 기부 와 이틀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상품. 헌옷과 학용품을 준비하면 직접 현지 학교를 방문해 기증할 수 있다.
봉사활

또 세계적 희귀종인 자이언트 박쥐 및 빅토리아 파크, 민속쇼 관람이 이어지며 전 일정에 걸쳐 5대특식인 부대찌개전골, 웰빙쌈밤정식, 전통수끼, BBQ, 뷔페가 제공된다.
상품가격은 64만9천 원부터. 유적지 및 관광지, 숙박, 식사, 최고 2억원 여행자보험가입, 봉사활동인증서 발급은 포함사항이다. 비자비용, 각종 팁, 생수비용, 유류할증료 및 부가세는 별도 지불해야 한다.
이외에도 모두투어는 ‘방학 특선’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유럽 여행 겨울방학 특선 상품 경우 중·고등학생에게는 상품가에서 20만원 할인해주고, 초등학생에게는 각 지역별 현지 특산물 선물을 준다. 또 호주·뉴질랜드로 가족여행을 떠날 경우, 최대 1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괌 PIC GOLD 4/5일 상품은 3/4인 가족 특별 요금제가 적용돼 아동요금이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된다.
하나투어 1577-1233/자유투어 미주팀 02-3455-0002 동남아사업부 02-345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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