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교에서 현충사입구까지 뻗어 있는 1.6㎞ ‘은행나무 숲길’은 터널을 이뤄 봄,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들어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가득찬다.
이 길은 지난 2000년 국토해양부 ‘아름답고 걷고 싶은 도로’로 선정되기도 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