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전북 정읍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4일부터 5일 오전 6시까지 22cm의 많은 눈이 내려 김생기 시장을 비롯한 정읍시 공무원들이 출근과 동시에 대대적인 시가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정읍 지역에는 6일까지 4∼16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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