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생태와 자연에 관심을 가진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국립생태원을 알리는 서포터즈 ‘생기’를 선발하고, 지난 8일 발대식을 가졌다.
모두 15명으로 구성된 국립생태원 ‘생기’ 서포터즈는 앞으로 국립생태원과 그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파해 국립생태원이 추구하는 생태적 가치와 철학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생기’는 국립생태원의 가치와 철학을 담아서 ‘생명의 기운, 생명의 기원’ 이라는 의미와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이 될 ‘국립생태원 기자단’의 줄임말이면서, 서포터즈의 ‘생기발랄’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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