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낭만 따라 유유자적 떠나다!

여행자의 낙원 세이셸 ‘보 발롱 해변’ 김채현 기자l승인2014.10.21l수정2016.06.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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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발롱 해변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가을 자연을 즐기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산을 피해 여유를 만끽하며 유유자적하고 싶다면 남들보다 조금 일찍 겨울을 만나러 가거나 푸른 빛 인도양의 바다로 가 보자. 전망 좋은 방에서 느긋하게 자연을 바라보는 것도 가을빛 닮은 와인 한잔에 흔들리는 야경을 바라보며 자유스러운 분위기와 가을 낭만을 즐기는 것도 가을을 맞는 방법이다.


인도양 푸른빛 바다에서 즐기는 완벽한 휴식!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유럽과 중동의 부자들이 즐겨 찾는 고급 휴양지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신혼여행지, 비틀즈 멤버인 폴 매카트니의 럭셔리 허니문, 축구선수 베컴의 결혼 10주년 여행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가족휴양지 등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선택한 휴양지라는 점이 세이셸의 가치를 말해준다.

115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세이셸은 15억 년 전의 태고적 원시림과 하얀 백사장과 쪽빛 바다, 최고급 수준의 특급 리조트들이 어우러져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특히 세이셸에서 가장 큰 섬 ‘마헤 섬’에는 크고 작은 해변이 65개가 넘는다. 그중 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은 ‘보 발롱(BeauVallon) 해변’. 마헤섬 북쪽에 위치한 약 2km의 해변으로, 가장 많은 리조트들이 몰려 있으며, 탁 트인 해변과 해수욕을 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또한 멋진 해변을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도 많다. 특히 빅토리아에서 출발해서 카페와 리조트가 밀집한 북쪽을 돌아 보발롱 해변과 갤러리를 만날 수 있는 남서쪽 해변을 따라가는 코스가 압권이다.

보발롱 해변에서는 수상스키와 제트스키, 바나나보트와 요트 등 수상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1년 내내 평온한 조수간만 덕분에 뗏목이나 카약 등으로 태고의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세이셸 전통의 파리 낚시로 녹새치와 참꼬치 등을 잡을 수도 있어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여행자들의 낙원이다.

숙소에서 느긋하게 누워 인도양을 바라보고 싶다면 보발롱 해변가에 있는 ‘사보이 리조트(Savoy Resort & Spa)’에 묵어보자.

세이셸에서 가장 최근 지어진 리조트로, 모든 객실에서 인도양과 리조트정원을 바라볼 수 있으며, 2개의 펜트하우스를 포함해 총 16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사보이 리조트의 ‘Gecko Bar’는 보발롱 해변과 맞닿아 있어, 열대 정취를 더해줄 칵테일과 간단한 식사를 하며 인도양의 아름다움에 빠져볼 수 있다.

스웨디쉬 마사지(Swedish Massage)를 비롯해 13개 이상의 다양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 모든 긴장과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리조트 한 중간에는 세이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http://www.savoy.sc

<사진 세이셜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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