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러블리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녀 정세윤과 아빠 정웅인은 감성 가득한 잭울프스킨의 가을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 중인 배우 정웅인과 그의 딸 정세윤 양은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 가을 화보 촬영에서 아빠와 아이가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정세윤 양은 아빠와 함께 기타를 치며, 음악을 즐기는 모습 보여줬으며, 그녀만의 아웃도어 러블리 룩을 선보였다.
정세윤 양은 아빠와 함께 한 촬영에서 애교와 웃음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연출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랑 함께 노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부녀 케미 폭발!”, “세윤이 러블리 룩 따라 해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사람들 고양시로 왜 가나 했더니? 도민준과 천송이 만나고 가오리쇼 보네요!
☞ 세계 10대 휴양지 ‘친황다오’의 장성과 해안 매력에 빠져보세요!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