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 등 손연재 선수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선전을 기념해 ‘손연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손연재 선수가 평소에 선호하는 스타일의 트레이닝복과 스니커즈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롯데백화점 휠라 매장에서 10월 19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특별 에디션 중 여성 트레이닝복 세트는 이번 가을 시즌 트렌드인 레트로 감성의 원포인트 디자인으로 기존 트레이닝복과는 다른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1990년대 NBA 스타들의 시그니처 모델을 재해석해 10~2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탑 슈즈 ‘헤리티지 BB’ 중 일부 모델 일부도 포함됐는데, THE 95, THE 96, KJ 7 등 세 개 모델은 롯데백화점에서만 단독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트레이닝복세트가 15만5000원, 스니커즈가 8만5천원, 그리고 헤리티지 BB라인은 10만5000원에서 11만9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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