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전야제 2일 열려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제11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개막에 앞서 전날인 2일 SBS POWER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와 함께 전야제를 연다.
오후 7시 30분부터 중도 재즈 아일랜드에서 진행될 전야제는 ‘SBS 파워FM 아침창 14주년 특집 공개방송 <자라섬>’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SBS 파워FM 아침창 진행자인 김창완을 비롯해 재즈 커넥션(JAZZ CONNECTION), 바버렛츠, 거미, 이승환 등이 참여해 축제 전야를 뜨겁게 달궈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방송으로 진행될 전야제는 누구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10월 5일(일) 아침 9시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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