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배우 정웅인과 딸 정세윤이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과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세윤은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 2에서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잭울프스킨 가을 화보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정세윤은 도심에서 아빠와 함께 가을을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또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세윤이는 웃는 모습이 최고!”, “아빠 어디가 보니 동물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정말이구나”, “세윤이 완전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도쿄의 재발견! 미처 몰랐던 보석 같은 여행지 ‘도쿄만’①
☞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앓은 ‘틱장애’ 증상 및 치료법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