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순천만정원에 노란 해바라기 꽃이 만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순천만정원의 어린이정원 옆 꽃동산 2,100㎡부지를 노랗게 물들인 3만여 본의 해바라기는 관상용으로 키가 50cm 정도에 작고 많은 꽃송이가 달리는 게 특징. 개화 기간도 한 달 이상 지속되어 오랫동안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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