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잭울프스킨(www.jack-wolfskin.co.kr)이 독일 아웃도어 기술력을 담은 아쿠아슈즈 ‘리버사이드’를 출시했다.
'리버사이드(Riverside)’는 수상레저 뿐만 아니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한 신발이다. 아쿠아 플로우(AQUA FLOW) 배수시스템을 통해 신발 내부에 물이 차지 않고 빠른 건조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안정된 프레임과 견고하면서도 통풍이 잘되는 메쉬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쿠셔닝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조일 수 있는 레이싱 시스템을 사용해 자신의 발에 빠르게 적합한 상태로 맞춰준다.
색상은 남성용 서퍼, 만다린. 여성용 후레쉬 레몬, 스피아 민트로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1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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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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