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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여행 위한 호텔패키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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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여행 위한 호텔패키지 상품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0.10.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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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의 숙박예약전문 자회사인 부킹엠이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설악산, 경주 등 주요 명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근 호텔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다양한 품종의 단풍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포천 광릉수목원.

곳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도니스 호텔의 ‘[조식패키지]스탠다드’ 상품이 9만7천 원부터다. 2인 조식포함에 아트밸리 입장원 2매와 실내수영장 50%할인권, 레스토랑 10%할인권, 객실 내 생수2병 무료 제공, DVD·자전거·보드게임·농구공 등을 무료 대여해준다.

아울러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의 26평형 패밀리룸(5인)이 9만3천 원, 패밀리룸에 2인 조식과 사우나를 묶은 패키지 상품이 17만7천 원에 판매 중이다.

설악산 흘림골은 여심폭포와 등선대, 큰고래골, 십이폭포 등을 끼고 있어 손때 묻지 않은 단풍과 기이한 자연 경관을 만족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3인기준 16평형이 7만5천 원부터. 바닷가 전망 객실을 원하면 현장에서 1만5천 원을 추가하면 된다. 특1급 등급의 더클래스 300은 설악산이 내다보이는 스탠다드룸이 9만1천 원부터다.

경주는 보문단지뿐만 아니라 선덕여왕 촬영지로도 유명한 ‘신라 밀레니엄파크’를 비롯해 ‘드림센터’에서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을여행의 최적지이다. 이 패키지 상품 가격은 5만6천 원부터로, 사우나 50%할인권과 경주역에서 호텔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두투어는 오는 31일까지 경주 코오롱호텔 스탠다드룸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엔프라니 미스트를 제공한다.

이외에 부킹엠 홈페이지(www.bookingm.com)를 통해 문경 사불산, 진도 첨찰산, 제주 한라산 등의 숙박지를 예약할 수 있다. 문의 1577-9909.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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