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휠라 키즈의 ‘어드벤처(Adventure)’는 아동들이 물놀이와 아웃도어 활동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샌들'이다.
발 바닥 부분에 부드러운 고체 형태의 고무 소재인 ‘소프트폼 풋베드 3중 구조 아웃솔’과 충격흡수에 강한 ‘파일론 중창’을 사용해 쿠셔닝이 뛰어나고, 바위나 나무 등에 부딪혀도 충격이 직접 가해지지 않도록 발가락 부분을 감싸 보호해 주는 토 프로텍트(Toe-protect)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지면 접지력이 강화된 특수 고무를 사용해 미끄러짐을 방지함은 물론, 야간 활동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재귀 반사 소재를 사용했다. 발바닥에 사용된 소프트폼 풋베드는 물에 쉽게 젖지 않아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줘 여름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발등의 밸크로(찍찍이)는 신고 벗는데 편리하면서도 물놀이 때 신발이 벗겨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블루, 오렌지, 카키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180mm부터 240mm, 가격은 6만9000원이다.
한편, 휠라 키즈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트랜스포머 삼단변신로봇 장난감을 선착순 증정한다.
☞ 낮엔 시원하게 물총 쏘고 밤엔 반짝이는 환상의 세계로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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