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금강제화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에서 기능성 비치웨어 ‘포니 래쉬가드’를 선보였다.
포니 래쉬가드는 네온 컬러의 배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트랙 티셔츠와 하프팬츠로 구성됐다. 라글란 스타일의 래쉬가드 트랙 티셔츠는 절개라인 스티치 디자인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주며, 하프팬츠는 스트레치 우븐 소재로 착용감이 부드럽고 활동하기에 편안하다.
모두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나고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춰 가벼운 물놀이, 워터 스포츠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활동에도 유용하다.
컬러는 블루, 블랙 등 총 4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티셔츠 4만9천원, 팬츠는 5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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