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20:41 (일)
영월군, 지역주민 찾아가는 문화사업 전개
상태바
영월군, 지역주민 찾아가는 문화사업 전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4.05.21 2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강원 영월군은 문화예술 소외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공연작품으로 영월빅밴드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 꿈동이 인형극단의 ‘피코시즌 5’, 국악창작그룹 자락의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흥겨운 우리가락’, 국단 치악무대의 ‘삼룡이의 순정’, 극단예실의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땅’을 선정했다.


군은 지역주민, 오지마을 학교, 어린이 보호시설, 중소기업체, 청소년 학교, 장애우 보호시설, 장애인학교, 정신병동, 교정시설 등을 찾아 공연을 펼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오지마을 학교 및 교정시설에서 연극, 음악, 국악 등 문화 활동을 전개,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 터키로 떠나는 우아한 시간 여행


한국관광 홍보단 '와우 코리아서포터즈 발족'


‘노르웨이 제헌절 200주년’…어린이 퍼레이드 장관


걸으면서 건강 챙기는 여행


에어아시아, 인터폴 아이체크잇 시스템 도입...항공보안 강화


쾌적한 주거환경 자랑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성남시’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