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딕슨 신임 청장은 테네시 대학을 졸업하고 내슈빌 관광청, 플래닛 할리우드 인터내셔널, 빌트모어 대저택, 델타항공 등에서 마케팅 주요 업무를 익혔고, 2005년 뉴욕관광청에 입사한 후 최근까지 부 청장으로 근무해왔다.
그는 뉴욕관광청의 전세계 18개 지사를 이끌며 뉴욕 시로의 해외 관광객 수를 증가를 위해 노력해 왔고, 결과적으로 뉴욕 시 인바운드 산업의 부흥기를 마련했다.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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