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6 22:07 (금)
영월군, 1월 바우처 여행 45명 선정 예정
상태바
영월군, 1월 바우처 여행 45명 선정 예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4.01.02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강원 영월군이 문화적으로 소외된 관내 저소득층 가정 등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을 지원해주는 기획바우처 여행을 시행한다.

기획여행바우처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취약계층에 국내 여행기회를·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월군은 이달에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45명을 선정, 여행 참가자와 학교 일정 등을 고려해 체험 위주의 여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행 대상은 건강가정지원센터 이용자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위주로 선정, 군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관광수지 적자 2010년후 최대 전망

‘꽃보다 누나’ 촬영지 크로아티아로 떠나볼까

서천군,목조문화재 화재예방 점검 실시

365세이프타운,자유이용권 50% 특별 할인

설렘,즐거움,기쁨 그득한 '가평자라섬 씽씽겨울축제'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