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이집트정부관광청은 오는 19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이집트, 유어 넥스트 홀리데이 데스티네이션’ 디너 리셉션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하니 모아와드 셀림 라빕 주한 이집트 대사와 이집트관광청의 사미 마흐무드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총괄 국장이 참석해 이집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 새롭게 업데이트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벨리댄스 공연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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