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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롱아일랜드시티’의 변신은 무죄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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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롱아일랜드시티’의 변신은 무죄②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3.12.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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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놀고 쇼핑하고!

[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세계 경제·금융과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뉴욕이 세계적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뉴욕은 미국 동부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해튼, 브룩클린, 퀸즈, 브롱크스, 스테이튼 아일랜드 등 5개 ‘구’로 나뉘어져 있다. 이중 퀸즈 자치구의 ‘롱아일랜드 시티(Long Island City)’가 새로운 뉴욕의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롱아일랜드 시티는 기존의 공업지역에서 벗어나 최신 호텔, 문화시설, 레스토랑, 상점 등을 고루 갖춘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뉴욕의 롱아일랜드 시티’로 떠나보자.

 

구미 당기는 맛! 멋스러운 뉴요커 삶 엿보기
여행지에서 맛보는 음식은 그 곳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또하나의 문화다. 롱아일랜드시티에서 뉴요커들이 자주 가는 혹은 독특한 문화가 있는 맛집 탐방에 나서보자.

‘워터 에지 레스토랑(Water’s Edge Restaurant‘)는 이스트 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맨해튼의 전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도미 회 샐러드, 팬에 그을린 칠레산 농어와 점보 크래브 케이크 등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

 

‘엠. 웰스 디네트(M Wells Dinette)’는 예전 학교 건물이었던 것에 착안해 학교식당의 형태로 꾸민 모마 피에스원의 레스토랑. 대표 메뉴로는 푸아그라 브레드 푸딩(Foie Gras Bread Pudding), 송아지 볼살로 만든 스트로가노프(Veal Cheek Stroganoff), 호박 트레스 레체스(Pumpkin tres leches)가 있다.

 

▲엠 웰스 디네트

 

여기에 ‘스위트리프 커피 & 에스프레소 바(Sweetleaf Coffee & Espresso Bar)’에서는 과테말라, 콜롬비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여러 산지에서 재배된 신선한 커피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블루베리 슈트로이젤 커피 케이크(Blueberry streusel coffee cake)와 후추, 배, 염소치즈 스콘과 같이 직접 만든 디저트와 함께 곁들이면 더 풍부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더치 킬스 바(Dutch Kills Bar)’는 목조 부스, 재즈 음악, 손으로 직접 갈아 넣은 얼음이 들어간 칵테일은 1890년대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다. 대표적인 칵테일로는 신선한 라임 주스, 직접 만든 생강 시럽과 보드카를 넣은 모스크바 뮬(Moscow Mule)과 호밀 위스키, 애플 브랜디, 신선한 레몬 주스, 직접 만든 아몬드 시럽, 앙고스투라 비터스와 계피를 넣은 네이티브 뉴요커(Native New Yorker)가 있다.

 

‘뚜르느솔(Tournesol)’은 프랑스인이 직접 운영하는 정통 프랑스 식당으로 신선한 양파 수프, 니스 샐러드(프랑스 니스 지방의 전통 샐러드), 푸아그라, 감자튀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가 유명하다.

 

‘만투카티스(Manducatis)’는 정통 이탈리아 요리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퀸즈 지역민뿐만 아니라 유명 가수인 토니 베넷(Tony Bennet)이 사랑한 레스토랑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마니코티(Manicotti), 카넬로니(Cannelloni), 리코타 뇨끼(Ricotta Gnocci)와 같은 수제 파스타 요리가 유명하다.

 

구경하며 쇼핑하는 재미 쏠쏠~
‘롱아일랜드 시티 벼룩시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열리는 야외 예술품 시장으로 퀸즈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독특하고 희귀한 각종 예술품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맛있는 음식도 맛볼 수 있고, 강 건너 보이는 맨해튼을 감상하는 낭만도 함께 느낄 수 있다.

 

‘큐엔에스 어반 마켓(QNS Urban Market)’은 역사적인 스탠다드 모터즈 빌딩에서 매주 토요일 열리는 지역 벼룩시장으로 가구, 예술품, 귀금속 등이 거래되고 맛있는 음식도 맛 볼 수 있어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다.

 

‘사도스키 기타 상점(Sadowski Guitars)’은 30년 넘게 최고급 기타와 베이스를 제작해 온 로저 사도스키(Roger Sadowski)의 상점이자 제작소로 구매는 물론 수공예 제작과정도 함께 엿볼 수 있다.

 

▲사도스키 기타 상점

<자료제공 뉴욕 관광청(nycgo.com/neighborh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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