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군수는 트위터 및 카카오스토리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이용한 군민과의 직접 소통 노력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종 군수는 시상식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공감(共感)행정 구현은 이 시대의 거스를 수 없는 시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군민과 소통하며 주민의 행복을 위해 낮은 자세로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