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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美동부 특선 여행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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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美동부 특선 여행상품’ 판매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0.08.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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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디트로이트 취항기념
모두투어가 델타항공 디트로이트 취항을 기념하는 ‘[디트로이트취항기념] 미동부/캐나다/나이아가라 10일’ 상품을 249만원부터 판매 중이다.

이번 상품은 유람선에 탑승해 자유의 여신상을 둘러보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올라가는 일정으

로 짜여져 있다. 또 워싱턴과 보스턴, 뉴욕 등 미동부 핵심 도시를 관광하고, 북미 최고의 폭포라 할 수 있는 나이아가라, 캐나다 몬트리올과 퀘벡을 관광하는 상품이다.


또한 인천에서 디트로이트를 경유해 뉴욕으로 들어가는 항공일정으로 15명 이상의 단체일 경우 디트로이트 환승시 모두투어에서 배정한 인솔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환승 절차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해소했다.

일반적으로 환승하는데 수 시간에서 반나절 가량이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는 달리 1시간 이내로 기다림 없이 뉴욕으로 갈 수 있다.

특히 뉴욕 직항상품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도 100% 적립 가능해 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위한 특별한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델타항공은 한국에서 2010년 6월부터 주 5회의 인천~디트로이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현재 1400여대의 항공기를 운영하며 70개국 350여곳의 목적지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미 동부의 허브로서 한국인의 방문 수요가 많은 100여 개 도시 및 캐나다 지역을 당일에 연결 가능 하도록 하고 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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