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디트로이트 취항기념
모두투어가 델타항공 디트로이트 취항을 기념하는 ‘[디트로이트취항기념] 미동부/캐나다/나이아가라 10일’ 상품을 249만원부터 판매 중이다.
이번 상품은 유람선에 탑승해 자유의 여신상을 둘러보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올라가는 일정으

또한 인천에서 디트로이트를 경유해 뉴욕으로 들어가는 항공일정으로 15명 이상의 단체일 경우 디트로이트 환승시 모두투어에서 배정한 인솔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환승 절차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해소했다.
일반적으로 환승하는데 수 시간에서 반나절 가량이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는 달리 1시간 이내로 기다림 없이 뉴욕으로 갈 수 있다.
특히 뉴욕 직항상품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도 100% 적립 가능해 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위한 특별한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델타항공은 한국에서 2010년 6월부터 주 5회의 인천~디트로이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현재 1400여대의 항공기를 운영하며 70개국 350여곳의 목적지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미 동부의 허브로서 한국인의 방문 수요가 많은 100여 개 도시 및 캐나다 지역을 당일에 연결 가능 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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