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15세가 극찬한 세계 최고 프리미엄 커피 '부르봉'

오재랑 기자l승인2013.11.18l수정2016.06.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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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부르봉 커피는 아라비카 커피 계열로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인 레위니옹(당시 섬이름은 부르봉)에서 1771년 처음 재배되기 시작했으며, 루이15세가 그 맛을 극찬해 CAFÉ DU ROY(왕의 커피)로도 불렸었다.

 

부르봉 커피의 콩은 Bourbon Pointu 라는 이름에 나타나듯이 타원형에 끝이 약간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다.부르봉 커피는 온전히 수작업으로 수확과정을 거치는데, 일일이 숙성 정도와 습기를 체크한 후 100% 햇빛에서 건조작업을 거쳐 탄생한다.

 

 

 

커피가 밀봉 될 때는 철저하게 수확된 날짜, 커피농장의 고도 그리고 위치가 표기된다. 원두를 볶을 때에도 세심한 과정을 거쳐 본연의 신맛을 유지하도록 힘쓴다. 몇몇 커피전문가들은 부르봉 커피가 향긋한 리치 향을 띈다고 평한다.

 

부르봉 커피의 맛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원두를 빻아서 95도쯤 되는 끓는 물에 5분 정도 우려먹는 것이다.

부르봉 커피는 대량생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의 가치가 높다. 레위니옹에서 소비자 가격이 1kg 에 459 유로 정도이다.

또 카페인의 함량이 낮기 때문에 여러 잔을 마셔도 부담이 없다. 일반적으로 아라비카 커피의 카페인 함량이 1.2 에서 1.6 %인데 반해 부르봉 커피는0.4 에서 0.7 % 로 반도 채 되지 않는다.

 

 

 

부르봉 커피는 전 세계 커피마니아들에게 사랑 받으며, 프랑스는 물론, 일본 캐나다로 수출된다. 프랑스의 명품 파티스리 삐에르 에르메(Pierre- Herme)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레위니옹으로 떠나는 커피 테마여행

 

레위니옹 커피여행은 2~6명 단위로 매주 금요일에 출발하며, 여행자의 맞춤 일정으로 운영된다.

 

㈜인오션M&C에서 선보인 이 상품은 커피 농장에서 8일 동안 숙박을 하며 커피 농장 체험과 커피 시음 등을 해볼 수 있다.

레위니옹까지는 모리셔스 항공(MK)을 이용, 홍콩에서 모리셔스를 경유해 들어간다. 모리셔스에서 레위니옹까지는 비행기로 30여 분 소요된다.

 


상품 신청은 기간에 관계없이 출발 30일전까지 구입해야 하며, 인오션M&C 홈페이지 (www.reuniontour.co.kr) ‘견적요청’ 게시판이나, 이메일( jm@visitreunion.kr) 또는 전화(02-737-2536)로 하면 된다.


상품 가격은 1인 389만원부터 있으며, 항공권과 숙박(조식,석식), 공항-호텔 왕복 차량 이용료 등이 포함됐다.(유류할증료 및 TAX별도)

사진:레위니옹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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