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4일 중국 쿤밍에서 열린 한중 관광장관회담에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중국 국가여유국(여유국) 샤오치웨이(邵琪偉) 국장(장관급)이 ‘한중 관광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협의체 발족․운영에 관한 합의각서’ 체결식에서 서명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김포금쌀'잡탕쌀 다 됐다"..브랜드관리'엉망'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