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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가봤니? 스위스 티치노의 재미난 가을축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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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가봤니? 스위스 티치노의 재미난 가을축제에~"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3.09.02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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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노(Lugano) 가을 페스티벌...1월 4일 개막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스위스 이탈리아어권역인 티치노(Ticino) 주의 주도 루가노(Lugano)에서 매년 10월이 시작되면 포도수확 축제의 일환인 ‘루가노(Lugano) 가을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가을을 풍성하게 즐기는 루가노 가을 축제는 시원한 티치노의 가을 풍경과 맛깔난 음식, 와인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돌길과 아치형의 건물이 즐비한 낭만적인 풍경 속에 새로 수확한 다채로운 빛깔의 과일과 야채가 넘쳐나고, 티치노의 전형적인 동굴 식당에서는 맛깔난 음식이 침샘을 자극한다.

흥겨운 민속 음악과 티치노 주를 대표하는 메를로 와인은 축제의 흥을 돋구워 준다. 특히 옥수수 가루로 만든 요리, 폴렌타(Polenta)를 스튜에 곁들여 먹거나, 구운 돼지고기와 리조또, 미네스트로네 수프, 뇨끼, 모르타델라(mortadella) 햄 등은 티치노를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다.

축제에 참가하면 티치노 주민들과 외국인들이 어우러져 흥겨운 축배를 들고, 악단의 공연을 즐기고, 예술가들의 공연을 즐기는 등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루가노 관광청: www.lugano-tourism.ch

아스코나(Ascona) 가을축제-군밤 축제...10월 5~12일 열려


아스코나(Ascona)에서는 10월 5~12일 가을축제 와 군밤축제가 펼쳐진다.


매년 가을축제 동안 밤 축제를 함께 펼치는 아스코나(Ascona)는 마죠레(Maggiore) 호숫가의 산책로를 따라 먹거리와 마실거리가 즐비하게 늘어선다.

찬란한 가을 햇살이 부서져 내리는 호숫가 산책로는 가을 축제를 보다 맛있게 즐기려는 이들로 분주하다. 유독 밤나무가 많은 티치노 주에서 ‘밤 축제’가 빠지면 서운하다. 현지 군밤 장수들이 구워내는 총 2톤 분량의 군밤이 작은 아스코나 마을을 더욱 구수하게 만든다.


밤으로 만든 잼, 꿀, 케잌 등 지역 특산품과 와인은 빠질 수 없는 축제의 주인공이다. 작은 장터의 다양한 가판에서는 민속 음악에 맞춰 지역 특산품은 물론 공예품도 판매하고 있어 좋은 구경거리가 되어준다.

아스코나 관광청: www.ascona-locarno.com

벨린쪼나산악 치즈 축제... 10월 11~13일 개최


벨린쪼나(Bellinzona)에서는 오는 10월 11~13일 치즈축재가 열린다. 이 축제에는 티치노의 치즈와 미식요리, 예술품과 공예품, 각종 시식 코너가 한 자리에 모인다.


티치노 주에서 열리는 알프스 치즈 마켓 및 전시는 벨린쪼나의 고베르노 광장(Piazza Governo)에서 펼쳐진다. 다양한 종류의 특산 치즈는 물론, 각종 향토 요리를 맛 보고, 티치노산 와인을 시음할 수 있으며, 향토 문화 및 전통, 각종 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다. 티치노의 전통적인 맛을 재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벨린쪼나 관광청: www.bellinzonaturismo.ch

자료제공: 스위스 정부관광청 www.MySwitzer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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