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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항공권 28일부터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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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항공권 28일부터 예매 시작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3.08.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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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태형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8일부터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받는다. 임시 항공편 편성일자는 9월17일부터 22일까지며 공급석은 총 1만5500여석이다.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인천-제주 등 제주 출·도착 6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광주 등 김포 출·도착 내륙 2개 노선이다.

대한항공은 다수의 탑승객에게 더 많은 예약 기회 제공을 위해 1회 예약 가능 좌석을 최대 6석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항공도 같은 날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를 통해 추석 임시편 예약 접수를 받는다.

항공편 편성일자는 9월17일부터 22일까지며 운항노선은 김포-광주, 광주-제주 노선이다. 단, 김포-제주 노선은 9월 14일부터 1일 4회 증편이 실시돼 따로 추석 임시편은 편성되지 않는다. 1회 예약 가능 좌석 수는 최대 4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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