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태형 기자] 강진청자축제장에서 2일 열린 ‘제 15회 전국 대학생 물레성형 경진대회’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대학생 물레성형 경진대회에는 전국의 26개 대학 115명이 참가, 제한된 시간 안에 응모작품을 만들어 내려는 학생들의 물레질이 분주하다.
‘흙·불 그리고 인간’을 주제로 지난달 27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제 41회 강진청자축제(www.gangjinfes.or.kr)’는 8월 4일까지 계속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물과 숲이 빚어낸 에메랄드 시티‘시애틀(Seattle)’
☞ 동강 물 소리 음악이 되고 아름다운 경치는 무대가 된다!
☞ 동강 물 소리 음악이 되고 아름다운 경치는 무대가 된다!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