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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훼리 선내 2박, 현지호텔 2박이 포함되어 있지만,양국 항만세(한국, 러시아)와 자유여행에 필요한 선내식, 블라디보스톡 현지 식사 등은 여행자가 별도 부담해야 된다. 참고로 블라디보스토크는 교통비나 입장료가 거의 들지 않지만, 식대는 다소 비싼 편이다.
훼리는 1만6000톤급 650명 정원의 스테나대아라인(소요시간 약 22시간)으로 속초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매주 금요일 출발한다.
러시아는 비자가 있는 국가이지만 스테나대아라인을 이용한 블라디보스톡 자유여행의 경우 72시간 무비자가 가능하다.
상품은 7월5일부터 19만9,000~39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출발은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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