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리헨서 7월 28일 다양한 민속공연도 펼쳐

이날 칸톤을 대표하는 화려하면서도 정통성 있는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한 데 모여, 신명나는 민속 음악과 함께 즐거운 축제를 벌인다.

축제는 전통 의상을 입고 요들송을 부르고, 알프호른을 불고, 깃발을 던지는 등 다양한 민속 공연도 펼친다.
맨리헨 관광청: www.maennlichen.ch
자료협조: 스위스 정부관광청 www.MySwitzerland.co.kr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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