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독일 명품 골프 브랜드 보그너는 배색 도트로 경쾌한 느낌을 살린 골프웨어 ‘세인트 트로페즈(Saint Tropez)’ 테마를 선보인다.

이번 테마의 티셔츠는 60년대 옵티컬 무드를 반영, 과감한 크기의 화이트와 블랙 배색 도트가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슬림핏 라인으로 여성미를 살렸으며 칼라(collar) 안쪽에 데님 소재가 패치돼 있어 깃을 세웠을 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바지도 선명한 핑크 컬러와 아웃 포켓 디테일로 젊은 감성을 표현,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파우치는 도트 패턴과 레드 컬러의 매치로 화려하며, 티셔츠와 조화를 이뤄 밝고 경쾌한 봄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알맞은 아이템이다.

자외선을 차단해줄 썬캡은 와펜 장식과 ‘Bogner’ 텍스트로 스포티한 감성을 표현한다.

특히 여성 골프화는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로, 이탈리아 비브람 솔과 영국 트위스터사의 스파이크를 사용해 바닥으로부터의 충격을 잘 흡수하고 접지력이 뛰어나 스윙시 자세를 편안하게 해준다.

☞ 지구촌, 흥겨운 문화 축제에 들뜨다!

☞ 기차타고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가자!

☞ '이스탄불 뮤직 페스티벌' 터키서 6월 4일 개막

☞ 화려한 색채에 빠지다 ‘컬러 오브 말레이시아’

☞ 경주엑스포 ‘플라잉’보고 중국으로 여행가자

☞ 서천군,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