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프랑스 관광청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3 파리 워크샵’을 진행한다.
한국의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새롭게 변하는 파리의 관광 매력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워크샵에는 파리관광안내사무소 대표와 프로모션 책임자, 파리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워크샵에서 이들 업체들은 여행업체들을 대상으로 잠재력 있는 파리의 새로운 관광 상품들을 소개하고, 이 상품들을 적극 판매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파리의 참가 업체는 바또 무슈(Bateaux-Mouches), 갤러리 라파예트(Galaries Lafayette) 백화점, 쁘랭땅(Printemps ) 백화점, 그레뱅 박물관(Musée Grevin) 등이다.
또한 샹티이 성(Château de Chantilly), 뇌프 호텔(9 Hotel), 호텔 메이페어(Hotel Mayfair), 호텔 나폴레옹(Hotel Napoleon), 레 쟈당 뒤 마레(Les Jardins Du Marais) 등 의 호텔업체들도 한국을 방문, 홍보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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