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밀레(www.millet.co.kr)의 첫 여성모델 고아라의 팬사인회가 오는 5일 오후 1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밀레 매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부터 밀레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레인부츠 화보 등을 통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고아라는 이번 사인회에서 100여명의 팬들을 만나 직접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밀레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행운권을 증정, 팬 사인회 후 추첨을 통해 ‘르샤모 레인부츠’와 ‘고아라 레인재킷’등 고아라가 착용 후 화제가 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밀레 마케팅 본부 박용학 이사는 “고아라 모델 기용 후 20대 여성 사이에서 밀레의 브랜드 인지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는 효과를 낳고 있으며, 특히 레인웨어 화보는 호응이 커 매장마다 제품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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