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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팬데믹 이전 99%까지 회복…"고급화 전략이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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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팬데믹 이전 99%까지 회복…"고급화 전략이 성장 견인"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04.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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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17억 유로(약 2조 4,552억만 원) 돌파, 팬데믹 이전 수준 이미 뛰어넘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팬데믹 이전 99%까지 회복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발표된 2022년 클럽메드 연간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클럽메드의 사업규모는 17억 유로(약 2조 4,552억만 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2019년 동기 대비 99% 수준으로 회복된 수치다.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여행 소비가 폭발하면서 작년부터 해외여행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9,800만 유로(약 1,410억만 원)를 기록했다.

올해 1월과 2월의 실적은 최근 몇 년 간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출발 예정된 예약 또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클럽메드의 성장을 이끈 핵심 요인은 '리노베이션을 통한 고급화 전략'에 있다. 

클럽메드는 코로나19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리조트 오픈 및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유럽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클럽메드 전체 포트폴리오의 95%의 리조트를 업그레이드했다. 

지난해 4월 수영장 및 레스토랑 시설을 새 단장해 선보였던 클럽메드 푸켓도 오는 9월까지 추가로 리노베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에는 스페인 남부의 휴양지 마그나 마르베야, 프랑스 알프스의 티뉴, 일본 홋카이도 키로로 피크 등에 총 7개의 새로운 클럽메드 리조트를 오픈했다. 그중 프랑스 알프스의 발디제르에 오픈한 클럽메드는 스키 리조트로서는 최초의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이다. 

이와 같이 프리미엄&익스클루시브 컬렉션(Premium&Exclusive Collection)을 기반으로 한 고급화 전략과 유럽과 미주 지역의 가속화된 회복이 클럽메드의 전체 외형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앙리 지스카르데스탱 클럽메드 회장은 “1950년 클럽메드를 설립한 이후로 이렇게 뛰어난 리조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적이 없다”며 “2022년은 클럽메드가 한 단계 올라서는 데 중요한 이정표였으며 2025년까지 17개의 새로운 리조트를 더 오픈하고, 변함없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 행복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럽메드에 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클럽메드
  사진제공- 클럽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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