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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잇는 횡단 숲길 '동서트레일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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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잇는 횡단 숲길 '동서트레일 조성'된다!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2.09.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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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등 5개 시도와 산림청, 대전에서 21일 업무협약 체결
5개 광약시군과 산림청은 동해에서 서해까지 한반도를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5개 광역시군과 산림청은 동해에서 서해까지 한반도를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경북,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5개 광역시도와 산림청은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잇는 장거리 '동서트레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대전에서 체결했다.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849km의 동해에서 서해까지 한반도를 횡단하는 숲길로, 울진 금강소나무림과 태안 안면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가 있다.

트레일 경북 구간은 275km로 전체 구간의 32%를 차지해 대상 시도에서 가장 긴 구간이며, 국유림 비율(28%)이 높아 산림청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 트레일은 국민의 백패킹 수요를 반영해 조성할 계획이다.

5개 광약시군과 산림청은 동해에서 서해까지 한반도를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5개 광역시군과 산림청은 동해에서 서해까지 한반도를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특히, 경북 구간은 금강소나무숲길, 낙동정맥 트레일, 외씨버선길, 속리산둘레길 등 기존 숲길과 중첩되는 구간이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 동쪽 시작점의 상징성이 있고 해안 경관이 수려한 울진 망양정 구간은 기업의 사회적 참여(ESG) 기금이 투입되며, 이달 28일 첫 삽을 뜨는 착수행사도 이곳에서 가질 예정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와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동서트레일은 주변 산림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민의 산림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숲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5개 광약시군과 산림청은 동해에서 서해까지 한반도를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5개 광역시군과 산림청은 동해에서 서해까지 한반도를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사진/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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