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경남관광박람회'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고성군 홍보부스를 찾은 어린이가 고성군 관계자로부터 천연기념물 제243호이자 멸종위기종 Ⅱ급인 독수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고성군은 독수리 최대 월동지로서 다양한 독수리 생태사업을 진행 중이다.
독수리는 매년 11월 몽골에서 고성군까지 3천㎞가량을 날아와 겨울을 지낸 뒤 이듬해 3월 몽골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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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남관광박람회'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고성군 홍보부스를 찾은 어린이가 고성군 관계자로부터 천연기념물 제243호이자 멸종위기종 Ⅱ급인 독수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고성군은 독수리 최대 월동지로서 다양한 독수리 생태사업을 진행 중이다.
독수리는 매년 11월 몽골에서 고성군까지 3천㎞가량을 날아와 겨울을 지낸 뒤 이듬해 3월 몽골로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