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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업계 부스터샷 접종 집중..관광산업 회복 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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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업계 부스터샷 접종 집중..관광산업 회복 꾀해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1.21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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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부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부스터샷 접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필리핀 내 주요 도시의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률은 90% 이상”이라며 “필리핀 정부의 무상 백신은 관광업계의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관광 종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질병관리청은 보라카이 섬의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 투여할 2만 개의 백신 물량을 할당했다.

특히 수도권 호텔업계 종사자 2만5386명 중 50%인 1만2693명이 이미 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수도 마닐라 인근 지역 수도권(NCR, National Capital Region)과 보라카이 섬의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 부스터샷 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어서 바기오 시티와 다바오 등 주요 관광지 관련 종사자를 위한 접종이 시작됐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격리시설로 운영되는 숙박업소, 일반 호텔, 관광기업, 관광지원서비스, 지역사회기반 관광단체 등에 고용될 수 있다.

한편, 지난 2021년 연말 기준, 필리핀 내 관광업으로 등록된 종사자들의 1차 전체 백신 접종률은 32만5,489명 중 88.38%에 해당하는 28만2,780명이다. 그 중 코르디예라 행정구는 가장 높은 접종률(104.24%)을 보였으며, 수도권 지역(99.89%), 다바오(99.11%), 중부 루손(98.91%), 북부 민다나오(98.48%), 비콜(95.49%), 동부 비사야(94.04%), 소크사르젠 (91.89%), 중부 비사야(90.98%) 등의 순으로 접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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