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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온라인 ‘미국 입국 간소화’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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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온라인 ‘미국 입국 간소화’ 지원 강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11.09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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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플라이레디’ 통해 백신 접종 이력 확인, 입국 편의 도와

델타항공은 연말 여행객 숫자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델타 플라이레디(Delta FlyReady) 디지털 솔루션 및  ‘디스커버 맵’ 등 온라인 입국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승객들의 미국 여행 계획 및 준비 과정을 한층 더 간소화, 편의성을 더했다.

이에 따라 8일부터 델타항공 미국행 국제항공편을 이용하는 탑승객은 ‘델타 플라이레디(Delta FlyReady)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와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 및 인증할 수 있어 공항 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미국 정부 지침에 따라 미국 입국 시 해외여행객은 해당 서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델타 플라이레디 서비스는 지난 여름부터 미국 국내선 여행객들 대상으로 도입됐으며, 11월부터 시행되는 신규 규정을 반영해 의료 증명서 등 최신 미국 입국 요건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그동안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델타 플라이레디는 공식 홈페이지 상단의 ‘나의 여행(My Trips)’ 탭을 클릭하거나 플라이 델타(Fly Delta) 모바일 앱을 통해 델타 플라이레디 서비스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취항지의 입국 요건과 출국 사전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 관련 입국 필수 요건 충족이 확인되면, 출국 준비가 완료됐다는 사인이 탑승권에 표시된다.

반응형 지도찾기 서비스인 ‘디스커버 맵’ 역시 맞춤형 여행 콘텐츠 기술 공급업체 ‘스마트벨(Smartvel)’과의 제휴를 통해 새롭게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델타 디스커버 맵은 개인 백신 접종 현황 등 의료 관련 입국 요건 필터 기능을 활용해 여행 가능한 목적지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국가 및 지방 정부 기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데이터를 기반해 수시로 변하는 입국 제한 조건, 지역 보건 당국의 규제, 국제 여행에 필요한 제출 서류 및 양식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델타 디스커버 맵 필터 기능을 통해 희망하는 지역별로 목적지를 보여주거나 해변, 도심 등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여행지를 제안하며 방문 가능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델타항공 론다 크로포드(Rhonda Crawford) 글로벌 유통 및 디지털 전략 수석 부사장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델타항공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미국으로 돌아와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재회하며 여행의 기쁨을 누릴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국제 여행 방식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으나, 고민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정보에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맞춤화 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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